올림픽 공원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 천호역 에서 30-3 번 버스
에니메이션 하차 . 오면서 보니 하남이 많이 변했네
유길준묘 로 가는 중간에 우측 숲길로 들러서니 지루한감은 없다
고갯마루 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잠시 쉬고 이어지는 지루한 돌계단
암릉구간 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아 검단산을 찿는 이유
하난경전장 도 우측으로 보이고
중부 고속 도로
강건너 예봉산 관측소
덕소 방향
두물머리 와 멀리 백운봉 . 용문산
운길산역 방향
청평댐과 양수리 ,청평 가는길
용마산 방향으로 있던 정상석 위치가 양수리 방향으로 이동했네
현충탑 방향으로 내려가다 가파른 계단 옆으로 새로운 등산로가 개설 되었네
메트도 깔려 있어 좀 수월하다
정자 에서 바라본 하남 시내
숲길로 들어서 이리저리 돌고도니
숨어 있던 고라니도 놀라 달아나고
30-3 번 버스 타고 오다 천호역 까지 갈 필요 없이 강동5호선 타도 될것 같아 내리고 보니 둔촌2동
강동 사거리 까지 한참을 걸어 왔는데 강동역은 아니보이고 다시 둔촌 아파트 전 버스 정류장 까지 ~
시간 단축 하려고 잔머리 쓰다 당했다시
버스환승해서 올림픽 공원역 까지 ~
산행은 기분좋게 했는데 뒤끝이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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