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여름휴가
지방에 근무하다보니 집에서 먼거리 산을 오기가 쉽지 않다
들머리 수락골 천상병 거리 지나 능선까지 오르기가 날씨탓인지 좀 버겁게 느껴진다
장마철 비 그친뒤 시야는 상당히 멀리 까지 선명 하다
상계동 과 멀리 북한산 능선
불암산 방향 과 멀리 남산 타워까지 보인다
도솔봉 아래를 지나는 중에 마치 호랑이가 포호 하고 있는 듯한 바위
지나온 능선
북한산 과 도봉산 .수락골
수락산 여성봉(?) 에서 바라본 도솔봉
포천방향
청학동 방향 별내면 과 멀리 하남까지 조망 된다
수락정 방향 능선
불암산 . 도솔봉 방향
전망바위 에서
하강 바위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 계단 에서 배낭바위
의정부 와 별내면 중간 방향
탱크 바위
지나온 아기자기한 암릉들
암릉 뒤로 멀리 별내 신도시
당고개역 방향
의정 부 시내 와 우측으로 불곡산도 보이고
수락산정상 방향
장암역 방향
정상부 암릉들
구리 포천건 고속도로도 보아고
도정봉 방향
기차바위(홈통 바위)
한가한 기차바위 지나 도정봉 가는 중간 에서 좌측 장암역 으로
시야 좋고 푸르름이 좋았던 힐링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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