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컨디션 이 않좋아 산행을 못해서 좀 강도가 있는 숨은벽으로
효자 2동 국사당 지나 왼쪽으로
너럭바위 까지 가기가 왜이리 힘들던지 몸 상태가 아직 회복이 덜 된탓 이려니~~
너덕바위 에서 바라본 산성 입구
노고산 아래 동원 예비군 훈련장
젊었을때 나도 저기서 훈련 함성을 질렀지
사기막골 방향
상장 능선 과 도봉산 방향
우측 아래 해골바위
숨은벽 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너럭바위
숨은벽 이른 시간 인데도 기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진다
건너 염초 능선
호랑이굴 까지 가면서 쉬기를 여러번 ~오늘같은 날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컨디션이 영 ~~
간신히 안부 에서 백운대 와 인수봉 중간 봉우리로 힘겹게 올라간다
엄지바위 를 보며 등산화 벗고 컨디션 회복 하려고 노력중
인수 능선
오늘은 인수봉에 매달려 있는 크라이머들이 아니 보인다
백운대
초코렛 닮은 바위
위문에서 지금은 나라로 귀속되어 문이 닫혀 있는 백운산장
산악구조대 건물 에서 바라본 인수봉
하루재 에서 영봉 으로 가려던 생각 접고 허릿길 돌아 우이동 으로
정말 힘겹게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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