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능선 왕복(2018.09.10)

배드민턴장에서   사당능선으로 ~~

조선 현종 9년(1668) 떄  효민공 이경직(1577∼1640)의 신도비각

  백사 이항복 의 제자.

비박했던 첫 전망대에서

멀리 북한선 과  도봉산. 남산타워도  보일정도로 시야는 굳 ~~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초점이  흩어지긴 하지만   담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관음봉

예술의 전당 방향

전망대  올라 가는 계단 과 전망대는 공사중

마당바위 방향

파이프 능선 방향

사당능선 여러곳은  계단설치 공사중

등산하기 좋은 계절인데 등산객 들이 많지 않은 이유 ?

헬기장 전망대 에서

시야가  너무좋다 . 여의도 방향

관악문

지도바위

서울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듯하다

횃불바위 에서

암릉구간 데크에서  지나온 사당능선

자운암 능선

연주암에서 잠시 휴식후  사당으로 원점 회귀

시야가 너무좋아  눈으로만 보는것도 즐겁지만 카메라 안가지고 온것도  아쉽다

충무로 에서 친구만나 한옥마을 에서  그동안의  일상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