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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산따라~~

백운대~영봉(2018.07.07)

by 삿갓님 2018. 7. 9.





장맛비에 더위가  잠시물러났는지  선선한 바람이 부네

이른시간 이라  산성입구 에서  대동문으로 돌아 백운대로 갈까하다  









갈림길에서 보리암 . 대동사  . 숨가쁘게 오르는 이길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백운대 도 한산하네









탁트인 시야에 정상에 오른 사람만의 특권  GOOD ~~

어디까지 볼수 있는거지 ?









염초능선









상장능선









상운사









수문장 바위도 내려다보고

















오봉 과  도봉산 능선들









백운대 올라온 보람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풍광들









방화대교 옆으로 개화산









화정 .일산 방향









눈길 가는곳 마다 시원스럽다

















오봉 뒤로  사패산 정상도 보이고

















수락산









만경대









잠실롯데도 댕겨보고

















보현봉 대남문 방향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던 날  저곳에서  sole  cam  했던 기억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밤새 텐트가 이리저리  흔들거렸지









두물머리 방향  예봉산 . 검단산

























인수봉 정상









오리바위 . 노적봉









의상능선 과  응봉능선

















보현봉 과 문수봉 사이로 대남문 이  사알짝 ~~









멀리 관악산  우측 보현봉

























백운산장 .얼마후면 국가로 귀속 되는걸 반대하는 서명을 받고 있지요

































하루재 고개로 가는중 돌아본 인수봉









하루재 에서 靈峯 올라가는중 괴물바위(?)

전망좋고  시원한 바람 불어 오지  한참 바람 맞으며 힐링









도선사









저바위 어디간에 합궁바위가 있을텐데 갈길이 없네









덕성여대









영봉 에서 바라본 인수봉









남산타워도 빼꼼이









노고산









왼쪽멀리 고령산 과 상장능선
























코끼리 바위  . 누군가는 식빵바위라고 부르던데









2년전  폭설이 내리던날  합궁바위 찿다 길을 잘못들어 

 저능선을 오르는데  얼마나 위험했던지  .  찿지도 못하고 길도  잠시 잃었던 기억









상장능선  장군봉 과 오봉

















용덕사로 하산

선선한 바람 과  탁트인시야 에  눈이 호강하고  몸과 마음도  힐링한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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