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고가며 검색하다 보게된 여심바위를 목표로
상계역에서 몇번 등산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려온적 있는 약수터옆 등산로
암릉이 햇빛에 반사되 눈뜨기가 부담되는 따가운 빛
괜히 암릉능선으로 왔나 계곡으로 갈걸
너무 많은 표지들이 있어 정리가 필요한듯한 느낌
불암정이 텅 비어 있지
수많은 세월 빗물에 손가락 처럼 깍여버린 바위
오른쪽 쥐 이빨 닮은 쥐바위
늘 북적거리던 정상은 한산
별내 방향
왼쪽 다람쥐 광장 과 수락산 방향 능선
당고개역과 올라오면서 능선과 만난 지점
솔캠했던 데크 . 또한번 하고 싶어지는군
멋진 노송옆으로 데크가 또하나 생겼네
얼굴바위
학도암
독서 숲 가까이에 있는 여근석
전면에서 바라본 여근석
예전 둘래길 걸으면서 본것 같은데 무심코 지나친 모양
뒷면에서 보는게 더 real
상계역방향 보다 숲이 울창하지 않은 화랑대 역 방향으로
삼육대 갈림길 조금 지나서 부터는 땡볏 .백세문에서 좌측 화랑대역으로
공원으로 변한 예전 경춘선 철길
화창한 날 멋진 야경 기대하며 비박하러 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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