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산 .인왕산.안산(2018.05.05)

몇일전 부분적으로 통제했던   인왕산을 전면 개방 한다는 뉴스를  듣고

  광화문역에서  마을버스 환승  . 8시 30분 삼청공원 도착

말바위 전망대 에서 미세먼지가 없어 시야가 좋은편

데크 에서 비박하면 야경이 멋질것 같은데  가능한지 ?

댕겨본  인왕산 

  말바위  안내소  여직원이 부지런히  뛰어 가는걸 보니 내가 일찍 온모양   .9시부터 개방

전망대 에서 삼청각과  팔각정

성북동 

숙정문 과 한양도성

광화문 덕수궁 방향

거의 100 m 간격으로 경비를 서던 전경들이 여기도 안보이네

북한산 보현봉 방향

1.21 사태 총탄 흔적

정상에서  처음 경비병 1명  .  

 경비를 안서는지 물어 보아도  묵묵무답

백악산 정상 바위 에서 인왕산

자하문

자하문 윤동주 공원 부근

인왕산 정상 경비초소 에서 ~~

오는중에 경비병  두어명 있었던것 같은데 前같지 않게  느슨하는 보초 서는 자세

청와대

청와대 주변

인왕산  기차바위  갈림길 초소

기차바위

건너 인왕산

덕수궁 주변

인왕사 선바위

밀면 떨어질것만 같은데

샛길지나  정자로

무악재 다리 건너 안산으로

뒤돌아 본 인왕산 자락

안산 정상 봉수대

메타쎄콰이 숲길 따라

연세대 방향으로  내려와 다시 봉원사로

절에서 결혼식을  하는건 처음 보네

부러질듯 뻩은 가지들

주차장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  서대문 역 하차

높지 않지만 사과 하나로  작은산 3개  걷는게  벅찬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