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2019.12.28)

태종대 입구 까지는 와보았지만   태종대는 본적이 없다

동대구 에서 무궁화 열차 로  1시간 30분 정도

부산역에서  태종대 입구 까지  버스로  30여분 정도

차량은  우측으로 올라  좌측으로  내려오는  일방 통행길

태종대를 순회하는  다누리 열차를 이용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좌측으로 걸어 올라가는길이  약간 힘 들고 40 여분 정도 .

걷는 사람이 거의 없고  그래도  걸을만 하다  

차도중 에서 제일 높은 곳 . 여기서 부터는 내리막

동백꽃 은 덤

등대는 저아래 해안가에

가파른 계단을 내려 가야한다

해기사 명예 의 전당 인물들 흉상

해기사 명예의 전당 비

원형계단을 돌고 돌아  등대 전망대 로

해운대 방향

망부석과  신선대 (일명 자살바위 ? )  . 통행 금지

자유의 여신상 닮은 인어상

생도 (주전자 섬 )

좌측 해안이 자갈마당  . 규모도 작고  가기도 어렵고

회파는 해녀들 . 공동 판매 하는듯 하다

그저 먼바다 보며 멍 때리다

저 휴계소 에서는  차 와 라면도 팔고

먼바다 만 바라보는 망부석

멀지 않은곳에 있는 전망대

남항 조망지  가는 길에

남항 조망지  에서 남항대교 .  좌측이  송도

지난번  송도 해안길  걸어  좌측 끝섬 근처 까지 다녀온것 같은데

 

전망 좋은곳 . 잠시 쉬어본다

 유람선 탈수도 있고   자갈마당도 있고

태종대 버스 종점에서 30여분 기다려  붉은색 버스 타고 흰여울 마을 로

태종대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