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가는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다닌다기에
산방산에서 형제해안로 따라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인 지질 트레일과 송악산 둘래길
절벽과 가파도 와 마라도 가 보이는 멋진 곳
걸어오기 잘했다는 생각 이 든다 .
형제섬
특이한 모양과 색깔을 지닌 해안
태평양 전쟁시 일본군 진지
정상은 입산금지 기간
마라도를 오가는 여객선
가까이 가파도 좀더멀리 마라도
올라서면 무너저 내릴것만 같은
모슬포 방향 절벽해안
해안 절벽을 뚫어 만든 태평양 전쟁당시 일본군 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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