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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산따라~~

진관사 응봉능선(2018.06.10)

by 삿갓님 2018. 6. 12.




독바위 와 연신내  망설이다 무심코   내려버린 연신내역









극락교 옆 데크를 걷다  우측 계곡으로

















계곡물이라도 많으면 시원한 느낌을 느낄수 있을텐데  물이 안흐르니 후덥지근한 느낌뿐

지루한 느낌이 들즈음  능선을 따라 오르면  기자능선

















지금은 많은건물과 상점들이 들어선 은평 한옥마을 

 상점들이 들어서다보니 한옥마을 느낌이 덜 느껴진다









관봉과 비봉

모자가 벗길듯한  세찬바람 이 불고









향로봉 도  오랜만에 올라보고









향로봉 에서 내려다보니  포금정사 곰바위가 저아래  보이네

약간 흐린듯한 날씨지만 계양산과 방화대교도 보일만큼 시야는 좋은편







탕춘대 능선

























관봉 에서  비봉

















사모바위 에서 응봉능선 으로








응봉능선

















진관사









기자능선 바로아래  계곡으로 올라갔고








육영수 여사가 심었다는 진관사 보리수나무








절은 조용한 느낌이 드는데 많은 건물이 들어서서 예전만한 느낌은 아니들고

















멀리까지 조망 할수있었던  산행하기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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