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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산따라~~

sole cam (2017.04.22~23)

by 삿갓님 2017. 4. 24.





회시에서  백운산 산행하고 회식후   집에오니 2시반 정도 . 

술기운이 남아 있지만   비박장비 꾸려  과천청사역 으로 








케이블카 능선으로 . 조금 서두르면  일몰은  볼수 있겠다 싶어  부지런히

























미세먼지도 없고 시야도 좋고

저녁햇살을 받아  더욱 좋은것 같네

















백운호수 방향









서울랜드 주차장은  초만원

































서두르면서도 찍을건 다 찍어야지
















과천 매봉 과 국사봉 방향
















송신소  지나  바로 아래 봉우리에  잠자리 부터 마련하고 . 

















송신소 헬기장 에서  주변 풍경 담고









육봉 .   인덕원 방향









팔봉 능선  . 바람이 심하게 불어   과천 과 인덕원이  텐트안 에서   훤히 보이는곳으로   텐트  옮기고









































서서히 석양은 지고









텐트 안에서  하나둘씩 불이 들어오는 야경을 바라보며  이슬이 와 함께 보내며 









인덕원 과 멀리  의왕시 까지









과천 야경









어느새 밤은 깊어가고  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서서히 빠저들고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푹자고  나니  일출은 시작 되고







































여명을 받아  빛나는 풍경은 환상 . 이모든것이  자연이 주는 선물

바라보는 기분은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어디로내려갈까  고민하다  오봉으로 해서  안양 예술공원으로 

























팔봉 정상 . 여기도   오래전   박장소로 찍었는데  실행은 언제  ?









육봉 능선









불성사









팔봉능선









예술공원 방향









육봉 정상









건너 삼성산









내려갈 오봉 능선









안양 비산동

















불성사 와 팔봉능선
















불성사 계곡 녹음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녹음









등산로를  떡하니 막고 있어서

















비봉산 과 군부대









항공 안내소









처음내려오는 계곡 . 바위들도 시원 스럽게 넓더군









저수지









서울대 수목원에는 갖가지 야생화 가  피어있고  혹여   등산객들이 캐갈까  감시요원도 있고

























벚꽃피었을때  예술공원에  왔어야 하는데  아쉽다









김연아  조형물









자연속에서  야경보며   한잔 하는 기분 .

  푸르름  보며  힐링도 하고  건강도 다지고  자주  해야 하는데  체력이 언제 까지 버텨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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