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발관리를 잘못 한탓에 걷기데 약간 불편 해서 단풍이 지기전 가까운 개화산으로
아파트 후문 공원길 . 벌싸 단풍이 많이 떨어저간다
동튼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인지 한강물도 약간 을씨년 스럽게 느껴진다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은채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는 사람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정말 없는것 같다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갯벌처럼 변한 강변에 갈매기도 많아진것 같고
방화대교 를 바라보며 그다지 진전이 없는 팬풀릇 연습도 하고
건너 행주산성
개화산 약사사
전망대 그네에 앉아 잠시 쉬어보고
아라뱃길 전호대교
신선대 전망대 에서 공항 들녁
전몰장병 유적지
미타사
김포공항 을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 에서
무장애길을 돌아
약사사 입구
방화근린공원
요즘 지하화가 진행중인 서남 하수 처리장
공원 끝에서 도로따라 BOTANIC PARK 에 얼마전 세워진 소녀상 까지 보고
불편한 걸음으로 걸어오자니 만만치 않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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