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왕복 (2019.07.07)

 일찍 영종도  백운산으로

운서역애서  조금  걸으면  들머리 

바람  솔솔 불고  메트도  잘 깔려 있고  등산로가 그늘이라   힘들지 않게  40분 정도면  정상

오늘은 시야가 좋다  .  영종 신도시 .  인천대교 가 희미하게  보이고

정상 지나  용궁사 까지  넘어 갔다가  다시 정상 . 운서역으로

여유 있게 걸어도  3 시간정도면  충분한  산행

장봉도 . 신시모도 방향

멀리 인천공항

저멀리 무의도

인천대교

삼목 선착장 방향

영종 하늘 신도시

세운지 얼마 안된 범종각

용궁사 애는 할아버지 할머니 나무 가 있는데  할아버지나무

문이 열러 있는건 처음  보네

대원군이 썼다는   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