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2019.04.27)

날씨가 화창 하니 좋네

과천향교 에서 계곡 코스로

산벚꽃은  바람에 흐느적 거리며   꽃잎을  날리우고  

괴불 주머니

  9시 조금 지난 시간  이라  툇마루에도 서너명 뿐 

부처님 오신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  

효령각 에서

좀 길게 타려고  망설이다   육봉 방향으로 

진달래 꽃은 다  시들어 버리고  막바지

수리산 방향

팔봉 능선  . 새싹들은  제각기 다른 색

8봉 정상으로 가는길

육봉 능선

지난밤 비 때문에 바위가 미끄러울것 같아 좀 안전한곳으로 가야겠네

육봉으로 가는길

평촌 방향

오봉  능선 에서 . 관양동 운동장 방향

건너 팔봉 능선

오봉 능선

육봉  정상

육봉 에서

중앙공무원 연수원으로

외줄타기  훈련장 에 핀 한나무 에 다른 색의 꽃

통신지휘사령부  지나

과천 청사로 하산

화창한 날에  지난밤 비 덕에 공기도  나무잎도 싱그러운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