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 부임한 군산현장에서 가까운 경암동 철길마을
‘진포 사거리’에서 ‘연안 사거리’로 이어지는 철길 약 400m 구간
2008년까지 마을을 관통하는 기차가 하루 두 번 운행됐다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이색적인 풍경 때문에
한때 사진가들의 단골 출사 지역
‘의상 대여숍’에서 학생복 .교련복 등 소품을 빌려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추억의 불량식품, 쥐포 등 먹는 재미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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