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산따라~~
안개속 (2012.04.14)
삿갓님
2012. 4. 16. 13:47
안개가 잔뜩끼어 멀리가는건 그렇고 안개에 묻혀 있을 북한산을 생각하며
구기터널 입구에서 각황사 로
다른 절 과 뭔가 다른느낌
안개속 으로
비봉은 안개가 걷힌것 같은데
의상능선 . 백운대는 봉우리만 모습을 감추었다 드러내고
관봉 에서
이런 앵글로
출입금지 구간이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 하는 곳
뚜껑 바위
문수봉 암릉 에서 나한봉
문수봉 올라오는 암릉구간
개구리 바위
문수봉
보 현 봉
대 남 문 . 성곽 따라서
성곽과 등산로가 뚜렷히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녹음에 묻혀 버리겠지
칼 바 위
멀리 여수에서 온 팀들이 14성문 종주를 한다고
용암문에서 도선사로
얼음 밑으로는 물이 흐르고
김상궁 사리탑
도로 걸어가기 싫어 승가사 버스 나 택시도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