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이곳에서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해서 주전골이라 불린다
오색이란 명칭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 가지 빛을 띤다고해서 생긴 이름이며
오색에서 주전골 계곡 양옆으로
기암괴석이 우뚝솟아있으며 오색에서 편도 3.2 Km 1시간 정도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다녀올수 있다
탄산과 철분이 풍부한 오색약수터
선녀탕
주전골 용소폭포로 가는 길은 무너진 계단으로 인해 출입금지
저 다리 아래가 용소폭포
성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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