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역에서 예술공원 까지 걷는게 지루하지만
오늘은 여유있게 걸어보려고
김중업 박물관 지나 갈멜기도원(?) 입구 근처에 있는
유일하게 종을 치는 스님의 모습이 새겨저 있는 마에불
예술공원 개천물도 꽁꽁
비봉산 둘레길 입구 에 있었던 조형물은 어디로 ?
햇살이 전망대만 피해서 비추고 있네
멀리 경인교대 와 안양사
둘레길에서 벗어나 샛길로 직진하면 무선항공 표지소로 가는길인듯 하다
잘보이지는 않지만 계곡사이 염불사 와 우측위로 성불사
삼성산 제 1.2 전망대 방향
안양천 방향
항공표지소 펜스를 돌아 망해암으로 내려오는 샛길이 등산객이 잘 다니지 않는길인듯
봄이나 여름철에 다니는것은 피해야 할것 같다
멀리 수리산 방향
따뜻한 햇빛받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 의 여유
안양 시내
건너 비봉산 전망대 갈림길에서 예술공원으로
예술공원내에 있는 들어갈수 있는 작품들 대부분은 코로나 때문에 lock
전망대 에서 지나온 무선항공 표지소 건물
안양사
안양박물관과 김중업 박물관
석수역으로 갈수 있는 둘레길 표지가 있던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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