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한참 들었을 것 같은 남산 둘레길
회현역 4번출구 에서 남산공원 들머리 까지 좀 가파른 골목길
순성도성 길
백범 광장
오랜기간 공사 중이었던 남산 분수자리는 마무리중
가파른 오르막길 숨이 차오른다
증발되어 피어오르는 물안개로 인해 시야가 흐릿하다
케이블카 승하차장 사랑의 열쇠는 더이상 빈틈이 없다
봉수대
팔각정
전망 보려면 좀 늦게 다녀야 하는데 일찍 다니다 보니 기대에 못미친다
OPEN 시간이 한참 멀었네
어느 방향으로 갈것 인가 망설이다
성벽 따라
맥무동 꽃이 피면 찿아 와야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전망대 에서 용산 미군기지 였던 방향
전 망 대
한참아래 둘래길로 내려 갔다 차도쪽 단풍이 더 좋을 것 같아
다시 올라오니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다
간간히 다니는 남산순환버스 만 피하면 차도를 걸을수도 있겠다
국립극장 갈림길에서 좌측 국궁터 방향으로
다음주 쯤이면 낙옆으로 변해버릴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남산 한옥마을로
오는길에 현 충 원 으로
어디를 가더라도 단풍이 아름다운 이시기 좀더 많은곳을 둘러보고 싶은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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