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어렸을때 와보았으니 30 년은 지난듯 ~~
그때는 도로 에서 얼마 안 들어 온것 같은데 수 km 들어 오네
나는 기억이 없는데 집사람 은 수목원을 상징 하는 천리향 나무를 기억 하고
규모도 훨씬 커진것 같고 자연 과 야생화 와 어울리게 잘 가꾸어저 있고
곳곳에 쉴수 있는 자리도 있어 굳이 바쁘게 전체를 둘러 보지 않아도
여유를 갖고 힐링 할수 있는곳
특히 앞뒤가 탁트인 양반가 툇마루 에 앉아 누워도 보고
비 내리면 처마끝에 떨어 지는 낙숫물 소리 들으며 주안상 마주하고
한잔 하고 싶은 풍경
아침고요 수목원 을 상징하는 천리향
선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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