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2019.06.17)

동명항에서   네비 보니 터널로 가는것 과  시간. 거리도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

미시령  옛길로

  

도로가 가파르고 좁아 중간에 차를 세우기가 쉽지 않네

옛길은 자전거 우선  도로

정상에  공사중인 휴계소

신선봉 방향

미시령 터널 입구 지나  선바위

백담사 주차장  파킹  5000 원/ 3 시간

편도 요금 2500 원/인  버스타고  7 km   좁다란   숲길을 가는것도 색다른 체험  

만해 한용운  흉상

너와집  휴계실

전두환 대통령이 머물던 곳

스토리 가 있는  불화

수많은  소원을 담은 돌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