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중도 유채꽃.칠곡다리 (2019.04.19)

퇴근후 시간 여유가 있어서 꼬맹이 자전거 타고  유채꽃 축제를 앞둔 중하도 로

바퀴가 작다보니  페달을 젇는것도 힘들고 어디인지 몰라 찿아 가니   마음은 바쁘고 ~

서울에서 내려 올때 마다  야경이 멋젔던 칠곡교 

 여기서도  하중도 로 넘어갈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네 ~

석양은 넘어가고 이러다가는 유채꽃을 못볼수 있겠다 싶어

하중도 로 건너갈수 있는 다리로  리턴

유채꽃 키도 작고  축제를 앞두고 있는데 일찍 피어 버린듯 약간  마무리 분위기

점점 어두워지고

다리위 에서  멀리 두류타워  불빛 도 보이고

다시 칠곡교로  ~~~

대구 지하철 3 호선 경전철

한번은 찍고 싶었던 칠곡교

야경을   본것으로도 오늘 일정은  굳 ~

엉덩이 물집 이나 안생겼나 몰러 ~

2020.05.10

서울서 내려오는  srt  에서  칠성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