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안 해변
용유 해변
선녀바위 해변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땅으로 떨어진 선녀는
우연히 바위라는 총각이 만나 도움을 얻고 사랑이 싹터
부부의 연을 맺고 살기 시작하였다.
그 후 1년 옥황상제가 사진을 보내 그 선녀를 하늘로 다시 불렀으나.
선녀가 바위와의 인연을 놓지 못하고 땅에서 부부로 살겠다고 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옥황상제는 화가 나 둘을 갈라놓으려고 벼락을 내렸다.
선녀와 바위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꼭 안고 떨어질 줄 몰랐다.
결국 벼락을 맞은 바위와 선녀는 그 자리에 선 채로
둘이 한 몸이 되어 바위가 되었다.
동네 사람들은
벼락이 치고 새로 생겨난 그 바위를 보고 선녀바외라 불렀다.
애틋한 사랑이 전해져서 일까? 후대 사람들은 선녀바위를 본 부부는
금실이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 해수욕장
2019.03.23 마눌과 다시 한번
중간에 비도 오고 잔뜩 흐린날
잠진도 샤크섬
거의 다 되가는 무의도 연결 다리
잠진도 선착장에 주차하고 자기부상열차 시승 왕복
인천대교
며칠전 방송에 나깠던 제빵소 . 손님이 바글바글 계산하는데도 많은시간 소요
선녀바위 을왕리 해변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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