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구현장 내려가면서 짐 때문에 가지고 갔던 차를
금요일 운전하고 올라 오는데 얼마나 막히던지 6시간 반 정도 ~
계획은 진관사 주차장 펜스 에서 비탐방로인 우측 능선을 바로 탈까 하다
관리공단 직원이 있는것 같아 죽 ~ 가다보니 용암사(?) 절
줄로 표시해놓은 경계 지나 아무도 없는 능선샛길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부스럭 거리는 낙옆밟는 소리 가 듣기 좋으네
능선 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과 노고산
기자능선 에서 연신내 방향
핸드폰으로 찍는데도 손이 시러워 망서려질 정도의 추위
낙타 바위
좌측멀리 족두리봉
인왕산 과 안산 방향
향로봉 가는 길에 지나온 기자 능선
바람피해 커피 한잔 하면서 사모바위 방향
바람도 차갑고 추워서 그런가 늘 복잡하던 관봉은 휑하니 ~~~
비봉
사모바위 가는 길에뒤돌아본 관봉 과 향로봉
사모바위 들렀다 back ~
향로봉 직전 에서 탕춘대 방향으로
탕춘대성 에서 장미공원으로
날씨탓이려니 등산객도 거의 없어 4시간 정도의 여유로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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