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2017.09.23)

하늘도  높은  전형적인  가을날씨  .   스틱이 한짝  고장나  새로 장만 해볼까  하고 

 산성입구 매장을  돌아보다  사지도 못하고

모처럼 대서문에 올라 

오랜만에  노적사도  돌아보고

노적사 에서 건너 국녕사

비석거리 앞 산영루

산사춘 열매

중흥사  등산로는 공사중 으로  막혀 있어 

태고사 방향으로  올라  북한산 대피소

용암문 지나   허릿길을 돌아

노적봉

봉

멀리 원효봉

상운사

염초봉

백운대 에는 등산객들로 초만원 이라  허릿길 로 해서

백운대 와 인수봉

백운대

엄지바위 와  숨은벽 능선

인수능선

인수봉

맞은편 백운대

오봉도 당겨보고

도봉산

백운산장 뒷편 봉우리 에서    위문옆 수문장 바위

하루재로 하산 하면서  백운대

비탐방로 인  건너편 능선

내려다본 백운산장

산장이 없어진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아직 ~

올려다본 인수봉

하루재 지나 도선사로 내려오다  허릿길 로 하산하면서

단풍도  서서히 들어가는듯한  분위기 에  여유있는  산행 .

얼마전 개통된 우이 경전철  타고  종점인 신설동 까지 

 시간도 얼마 안걸리는 것 같아

가끔 이용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