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 휴일. 계속된 무더위 에 가볍게 다녀올까하고 용마역 에서
전에도 폭포 물줄기를 본적이 없는데 역시 오늘도
갑자기 등산하기 정말 싫으네 . 힘도 많이들고 기운이 왜 이리 빠지는지
둘래길 걸을까 하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하면서도
용마정자 에 체력단련장 이 있었나 ?
땡볓에 뻥튀기골로 내려 갈까하다 정상이 멀지 않아 가까스로
동부간선도로 와 좌측 아래 용곡 초등학교
평일이라 등산객도 연세 드신분들이나 부녀자들 뿐
긴고랑
진짜 힘들게 간신히 올라 왔네 .
용마산 에서 아차산 으로 오는길
아차산 명품 소나무
건너다 본 용마산
비박 했던 야경이 멋있는곳
구리시민공원 방향
어린이 대공원
고구려 정
강나루역이 아닌 대공원 역으로
더위를 먹었는지 기운도 없고 누기 시킨것도 아닌데 억지로 간신히 했네 . 무리 하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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