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능선(2017.06.06)

오후에 비 예보 

멀리는 못가고   과천역 7번 출구 에서  들머리  과천교회 주차장 지나 용마 능선으로 

핸드폰  성능이 웬만한 카메라 보다  성능  월등

아직까지 먹구름이 끼지 않아  전망은 좋은편

과천 매봉 방향

건너편 케이블카 능선

파란부분은 관악사지  공사중

전망이 시원해서 좋고  양재 .  경마장  방향 .좌측 끝으로는 대모산.구룡산도 보이고

송신소 와 연주암

관악문 지나 

백운산 과 백운호수

아래는  2~3명이 앉아 쉴수 있는 전망 좋은 바위

관악문 위 지도바위

수영장 능선으로  내려 갈까하다  전망 찿아 정상으로

저바위 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고 시원하기도 해서

댕겨본 관악문

정상 가는 마지막  암벽

전망바위 에서  바라본 연주대 옆 모습

정상

 한두방울 씩 비 떨어지기 시작  .  자운암 능선으로 

거북바위

자운암 둘러보고  나오는데  스님과 인부들 무슨 사진 찍으시냐고  물으면서  사진을  보여 달란다

스님들 가구  교체 하면서  쓰레기 장으로 옮기던데  아무래도  태워버릴 생각이라 

혹시  그작업 을 사진찍었나 해서 인듯

민원도 많이 들어 오기 때문 에  이해 해 달라는데 

 군시설도 아니고  등산다니면서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다니 ~

생각해 보니 사찰에서 음식물 쓰레기 나  다른  폐기물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 하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