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에 마눌님 과 약속 했던 난지 picnic 장으로
10시 30분 개장 .일찍 갔는데도 식탁. 의자 있는 자리 잡지 못하고 맨땅에 그늘막 20000 원 에 렌트
복잡.시끄럽고 거대한 고기집
.고기굽는 연기 . 냄새 진동 . 하루밤 잘거라고 집에 걸어가서 텐트 가저 오고
어두워 지기전에 노을 공원 한바퀴
텐트 에서 하루밤 자려던 생각 포기 하고 짐정리 해 집으로 ~ 자는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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