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계곡 물이 그리워 조계골로
처음부터 된비알 코스 . 습한데다 땀은 비오듯~
건너편 용문봉 과 용문산
폭산(천사봉)도 보이네
정상석은 어디로 사라지고~
용조봉 하고 똑같은 돌로 정상석을 세워 놓았네요
신선봉 에서도 한참을 더 한다음 계곡물이 그리워 등산객도 다니지 않은 샛길로
아무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알탕을
하산 완료
주차장에서 바라본 용문산~
중원산 가려고 다시찿은 조계골
비 안오면 중원산을 오를 생각 이었는데 비가 오는통에 혹여 계곡물이 불어 날까봐 뒤돌아 하산
음식점 입구에 토종 바나나 라 할수 있는 으름
입장료 2000원이 아까워 주위만 맴돌다~~
용문사 입구
먼거리를 어제도 오고 오늘도 오고
비가 안오면 중원산 넘어 중원 폭포로 하산 했을텐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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