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망봉(2011.12.25)

12시 20분쯤 등산 시작 했으니 서둘러야 겠다

 

우측  3등산로(?)에서 바라본 훈련장

 

 

우측으로 견치봉(개이빨산)두고 헬기장에 서니 국망봉 이 저만치~~

 

 

능선은  바람에 쓸려온 눈들이 무릅이 빠질 정도

 

 

국망봉 정상은  휑~~

방금 지나친 몇사람 과  홀로 산행하는 남자 꾼 1명 .

 다른 방향에서 올라오는 여성 꾼 1명 뿐

 

 

화악산 과 석룡산

 

 

광덕산 방향

 

명성산 방향

 

명지산 방향

 

나홀로 산행하는 꾼

 

장암 저수지 로 

 

 

약간  저녁노을  붉은 빛이 감싸는 관음산

 

올려다본  국망봉

 

 

사 향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