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2011.12.03)

날씨도 꾸물꾸물  한데   숨은벽으로

 

너럭바위에서  상장능선 방향

 

솔고개 방향

 

 

산성입구 방향

 

 

기대 하지 않았던 눈이  숨은벽 근처에  있네 .   올해 처음 보는 눈

도봉산 방향

 

건너 염초능선

 

호랑이 굴  계단에 수북히

  

훈련 받는 초보 암벽꾼 

 

 

백운산장 뒤 에서 건너편  풍경

바로 뒤 인수봉이 운무에 가려 보이지 않네

 

 

백운 산장 지붕에도

 

산장앞 식탁에서 . 너도 추위를 견디려면  등산객이 먹을것을 주어야겠지

 

하루재 에서 영봉

 

우이동 방향

 

육모정으로 가다 돌아본 영봉 옆~~

  

상장능선 

 

식빵 바위

 

경치가 넘 좋네 .  저바위를 혼자오르는 클라이머가 있었지

 

육모정코스 . 우이동 으로 하산

광장 시장 에는  왠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

그냥 갈수는 없고